맥북 스크린샷 화면 캡쳐 및 녹화 방법 단축키
맥북 스크린샷 화면 캡쳐 및 녹화 방법 단축키는 현대의 디지털 환경에서 필수적인 기술 중 하나입니다. 일상적인 작업부터 업무, 수업, 혹은 창작 작업에 이르기까지 이 기능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. 많은 사용자들이 특정 상황에서 화면을 캡쳐하거나 녹화하고 싶어하지만, 정확한 단축키나 방법을 익히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맥북의 기본적인 스크린샷 및 화면 녹화 방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하고, 이를 통해 여러분이 보다 효율적으로 화면을 캡쳐하고 녹화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.
1. 스크린샷 찍는 방법
1.1 전체 화면 캡쳐
전체 화면을 캡쳐하고 싶은 경우, 맥북에서 가장 간편한 방법은 특정 단축키를 이용하는 것이죠. Shift (⇧) + Command (⌘) + 3을 누르면, 화면 전부를 캡쳐할 수 있습니다.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면의 스냅샷은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에 저장됩니다. 만약 두 개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, 연결된 모든 모니터의 화면이 캡쳐됩니다. 이렇게 캡쳐된 이미지 파일은 PNG 형식으로 저장되며, 이는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. 즉, 수많은 세부 사항을 잃지 않고 정확히 기록하게 됩니다.
단축키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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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ft + Command + 3 | 전체 화면 캡쳐 |
1.2 선택한 윈도우 캡쳐
만약 특정 윈도우나 앱만을 캡쳐하고 싶다면, 두 번째 방법인 선택한 윈도우 캡쳐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를 위해서는 먼저 Shift (⇧) + Command (⌘) + 4를 눌러야 합니다. 이후 스페이스 바를 눌러주면 카메라 아이콘이 생깁니다. 이를 통해 캡쳐하고 싶은 창을 클릭하면 해당 창만 캡쳐가 됩니다. 이 기능은 여러 윈도우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단축키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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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ft + Command + 4 후 스페이스 | 선택한 윈도우 캡쳐 |
1.3 화면 일부 캡쳐
특정 부분만을 선택해서 캡쳐하고 싶다면, 화면 일부 캡쳐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Shift (⇧) + Command (⌘) + 4를 누른 후, 마우스를 클릭하여 드래그하면 원하는 영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선택이 완료되면 마우스를 놓으면 해당 부분이 캡쳐되어 저장됩니다. 선택 과정에서 옵션키를 누르면서 드래그하면 비율을 유지하거나 특정 방향으로만 변형할 수 있습니다.
단축키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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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ft + Command + 4 | 원하는 영역 선택 후 마우스 드래그 |
1.4 캡쳐 옵션 조정
캡쳐를 위한 다양한 옵션들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각자의 필요에 맞춘 설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. 스크린샷 앱을 실행한 후 옵션 버튼을 클릭하면 다양한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데, 여기서는 캡쳐 파일의 저장 위치, 타이머 설정, 마우스 포인터의 표시 여부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 저장 위치를 바탕화면에서 특정 폴더로 바꾸는 등, 개인의 작업 흐름에 맞게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옵션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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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장 위치 | 스크린샷 파일이 저장될 폴더 선택 |
타이머 | 5초 또는 10초의 카운트다운 설정 |
마우스 클릭 보기 | 캡쳐 시 마우스 포인터를 나타내기 |
1.5 파일 형식 변경
스크린샷으로 저장되는 기본 파일 형식은 PNG 입니다. 그러나 경우에 따라 JPEG 파일로 저장하고 싶을 수도입니다. 이를 위해서는 터미널 앱을 열어서 간단한 명령어를 입력하면 됩니다. 이 명령어는 사용자가 원하는 형식으로 화면 캡쳐 파일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. 예를 들어, JPEG 형식으로 변경하고자 할 때는 defaults write com.apple.screencapture type jpg
라는 명령어를 입력해야 합니다.
형식 | 저장 형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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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NG 은 기본 형식 | 기본 저장 형식, 고화질 유지 |
JPG 는 변경 가능 | 저장 공백을 줄이고 파일 크기 절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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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화면 녹화 방법
2.1 전체 화면 녹화
화면을 녹화해야 하는 경우, 스크린샷 도구에서 녹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이를 위해서는 Shift (⇧) + Command (⌘) + 5를 누르고, 작업 공간이 표시되면 전체 화면 녹화 버튼을 클릭합니다. 이후 녹화를 시작하고 싶다면 마우스를 클릭하여 시작하면 됩니다. 녹화를 마치고 싶을 땐 상단 오른쪽의 메뉴 바에서 정지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. 녹화된 파일 역시 바탕화면에 저장됩니다.
단축키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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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ft + Command + 5 | 스크린샷 도구 실행 후 녹화 |
메뉴 바의 정지 버튼 | 녹화 종료 |
2.2 선택 부분 녹화
보다 특정적인 부분을 녹화하고 싶다면 선택 부분 녹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마찬가지로 Shift (⇧) + Command (⌘) + 5를 누르고, 선택 영역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부분을 지정한 후 녹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에도 마우스를 클릭함으로써 녹화를 시작합니다. 녹화 완료 후에는 동일하게 상단 메뉴바에서 정지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.
단축키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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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ft + Command + 5 | 스크린샷 도구 실행 후 영역 선택 |
메뉴 바의 정지 버튼 | 녹화 종료 |
2.3 스크린샷 앱 활용
스크린샷 도구에서 제공하는 기능 외에도 미리보기 앱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녹화 혹은 캡쳐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이때 미리보기 앱을 실행하고, 파일 메뉴에서 스크린샷 찍기 선택 후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이는 유저에게 보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여 유용성을 극대화합니다.
방법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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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보기 앱 사용 | 파일 > 스크린샷 선택 |
선택한 옵션 사용 | 전체, 윈도우, 부분 캡쳐 설정 |
2.4 촬영한 파일 관리
녹화 또는 캡쳐한 파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. 기본적으로 녹화된 파일은 MOV 형식으로 저장됩니다. 앱에서 파일을 편집하거나 삭제하고 싶다면, 녹화가 끝난 후 우측 하단의 썸네일에서 직접 편집이 가능합니다. 이러한 기능은 여러 번의 촬영을 통해 얻은 영상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.
형식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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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V 형식 저장 | 기본 녹화 저장 형식 |
썸네일에서 편집 가능 | 녹화 후 즉시 관리 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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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
이번 포스트에서는 맥북 스크린샷 화면 캡쳐 및 녹화 방법 단축키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.각 기능과 방법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화면을 캡쳐하고 녹화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였습니다. 이러한 기능들은 맥북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. 이제 이 글을 통해 알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맥북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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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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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1: 맥북에서 캡쳐 파일의 형식을 변경할 수 있나요?
답변1: 네, 캡쳐 파일의 형식은 터미널 앱을 통해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.
질문2: 여러 모니터를 사용할 때, 전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나요?
답변2: 네, 맥북에 연결된 모든 모니터의 화면이 동시에 캡쳐됩니다.
질문3: 화면 녹화를 하면서 마우스 클릭을 보이게 할 수 있나요?
답변3: 네, 스크린샷 도구의 옵션에서 마우스 클릭 보기를 활성화하면 됩니다.
질문4: 캡쳐된 파일은 기본적으로 어디에 저장되나요?
답변4: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에 저장됩니다. 하지만 스크린샷 도구의 옵션에서 저장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.
질문5: 이미 캡쳐한 스크린샷의 형식을 변경할 수 있나요?
답변5: 캡쳐 후 파일 형식은 변경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설정을 맞춘 후 캡쳐해야 합니다.
맥북 스크린샷 및 화면 녹화 방법: 단축키와 꿀팁
맥북 스크린샷 및 화면 녹화 방법: 단축키와 꿀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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